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저는 제작 기획 연출 촬영 편집 시나리오까지 모두 다 하는
피디이자 촬영감독, 영상편집, 작가이며 연출 감독입니다
저는 영상업을 약 7년간 하면서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봤습니다
그리고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연출과 촬영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강의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잡설이 길었고 오늘은 촬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 영상 촬영감독이란?
기본적으로 영상을 촬영을 하는 사람이지만
우리는 단순히 영상을 촬영한다고 해서
촬영감독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좀 큰 촬영장에 가면
촬영감독, 퍼스트, 세컨, 써드, 데이터 등
촬영을 하는 사람만 5~6명
많게는 7~8명이 촬영을 하는 데 도움을 주며
촬영을 합니다
노출을 봐주는 사람, 색을 봐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 촬영장도 있습니다
일단 촬영감독이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촬영을 ‘감독’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조명도 볼 줄 알아야 하며
구도, 메시지, 영상언어 등에 대해서
알고 그것을 영상 촬영적으로 연출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촬영감독은 연출 감독을 서포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출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실제 촬영으로 그 감정과 메시지를 구독적으로
조명으로 표현을 해주는 것입니다
촬영감독에게 아주 중요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뜬금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 능력은 정말 엄청난 능력입니다
연출 감독과 촬영을 보조해 주시는 분들에게
정확한 메시지와 촬영 연출 방법을 잘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하며
연출 감독이 원하는 것을 바르게 캐치하여
통솔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가려진다고 봅니다
1. 촬영감독은 창의적인 사람입니다
새로운 것을 찍고 싶어 하며
촬영을 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좋은 샷을 얻었을 때 어떤 쾌감이 있어야
촬영으로 나의 생활을 영위하고 꾸준히 하는데
아주 좋은 원동력이 됩니다
2. 순발력
순발력 많은 준비를 한 사람에게서만 나옵니다
단순히 센스의 문제가 아닌
경험과 준비, 공부에 의해서 더 좋은 순발력이 나오며
즉흥적인 연출이 짜인 연출보다 더 좋을 때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현장 상황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3. 리더십
촬영감독은 시간관리도 잘 해야 하며
연출 감독과 조명감독과의 소통을 통해
더 좋은 샷과 쓸데없는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촬영 감독의 능력입니다
카메라의 기술은 그다음입니다
물론 셔터속도, 조리개, 화각, 구도 등에 대해서
조명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며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순발력(=학습, 준비, 유연성)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부족한 촬영감독이지만
한발 한발 더 나아지기 위해서
많은 학습과 배움, 다양한 촬영 경험 등을 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홍경표 감독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기생충 촬영감독님)
“기존의 영화와 다르게 만들어야 나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다 “
여기까지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영상 이야기로 만나 뵙겠습니다
안녕~~
— 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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