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의 특강을 들었다
연세대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님의
현대인의 만성병인 ’시간이 없어서~’라는
게으름과 미루는 습관, 꾸물거리는 사람들이라는
특강을 들었다
윌라로 들었다
윌라가 참 아직 UI는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강의는 참 좋은 게 많다
요즘 3개월 무료 이벤트 하는 거 같으니까
일단 한번 특강이나 오디오북 들어 보시면 좋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특강들은 내용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꾸물거리는 사람, 일을 미루는 사람의 특징과
일을 미루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어요
꾸물거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1. 너무 낙관적이다
2. 너무 부정적이다
3. 너무 걱정이 많다 등등이 있습니다
낙관적인 사람은, 그래도 머리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10시간 걸릴 일을 어떻게 하면 3~4시간 안에 마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일을 안 하고, 자신은 할 수 있다는 묘한 자신감에 빠져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성공할 때도 있고 말입니다,
그 성공한 경험 때문에 일이 쌓여있거나
마감이 금방 다가와도 일을 하지 않고 태평하며
이틀 전이나 하루 전날 밤새워서 일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들 좀 그렇지 않나요 ??
이유는 조금 다를지라도, 일주일의 업무 기간이 생기면
그 전날 닥쳐서 밤새 일하는 경우나
시험공부도 마찬가지죠, 지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수능을 100일 벼락치기로 하는 사람도 있을 거로 보입니다
더 짧기도 하나요 ???
부정적이고, 걱정이 많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하지 않고 걱정과, 제대로 못해서 혼나면 어쩌지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2~3일을 그냥 보내고
갑자기 청소를 깨끗하게 한다던가
밀렸던 무슨 다른 일을 한다던가
지금 정작 가장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다른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하시지 않으셨나요 ??
저도 이런 식으로 금하게 일을 마무리할 때가 많은데
항상 후회하곤 합니다
밤을 새우고.. 일의 여유가 있을 때는 여유가 있다며
다른 일을 하고,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조금이나 해결해 주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작게 잡는 것입니다
만약 공부나, 독서나, 과제 등등 무언가 일을 해야 할 때는
많은 일을 해내려고 하지 말고
하루에 30분만 그것에 대해 실천하자,
혹은 5분도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놀랍게도, 하루에 2~3시간 이상씩 그 일을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이 중요하지, 시작하고 나면
하기 싫었던 귀찮았던, 게을렀던 나의 마음은
사라지고, 그냥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위의 방법과 더불어서
5,4,3,2,1 스타트 라는 트리거가 있습니다
무언가 일을 하기 귀찮고 하기 싫을 때
그냥 스스로
파이브, 풔, 쓰리, 투, 원 을 외치고
스타트!
를 외치고 일을 해보는 겁니다,
이게 무슨 또라이 같은 소리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이 방법으로 실천으로 옮겼다는 많은 사람들의 증언과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가장 큰 문제가 잠이 너무 많고 일을 조금 미루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고치고, 더 많은 일, 더 짜임새 있는 일
더 편안하고, 올바르게 일을 하며 약속과 일정을 꼭 지키는 조피디가 되겠습니다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피스
조피스는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