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속 지키는 것을 끔찍히 여긴다
그래서 언제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면
거의 모든 약속을 밤을 새서 지킨다
만약 못지킬 것 같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해서
조율을 한다
그래서 나는 가끔 무리한 약속을 해서
나의 발전을 일으키게 하기도 한다
이번달이 그렇다
이번달에만 6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나 혼자 모든걸 다한다
다큐멘터리만 제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밤을 새기도 하고
일주일 내내 일만 하기도 하고
그리고 하면서 후회를 하기도 한다..
내가 왜 한다고 했지..
하지만 일을 다 마치면 나는 성장해 있다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깔끔하게 잘 해내면서
나의 능력에 스스로 칭찬하며 더 발전되고 성장한다
약속이라는 것은 무섭다
지키지 않으면 아주 나쁜놈이라는…
언제부터인가 생긴 신념이다
— 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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