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오늘은
TBWA의 대표님이신
박웅현님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안경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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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를 하러 가는 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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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머리를 어떻게 했는지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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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할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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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배경지식이 있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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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감과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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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 생각이 막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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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떠오른 생각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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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생각하고, 기획을 해야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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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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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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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과 고민을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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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이 상쾌해야 좋은 생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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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영혼은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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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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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육체와 영혼이 모두 상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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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것의 모든 것이 좋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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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광고 기획자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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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마감기한을 지켜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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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선택을 해서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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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색깔, 시간 등등을 수정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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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에 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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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의 기획을 비판을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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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그것은 맘에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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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의 단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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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가 들어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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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할 오너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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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자는 지원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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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은 결정권자를 지원해 줘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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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결정권자를 지원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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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자의 결정을 존중해 줘야 하며 믿고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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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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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결정권자를 설득할 수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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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득은 바로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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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서있는 위치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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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바라보는 위치가 조금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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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예를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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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고지와 500m 고지 800m 고지에 따라 바라보는 풍경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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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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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위치에 따라서 일을 하는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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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생각해요라고 말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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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결정했어요라고 말하는 것의 말의 무게 차이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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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의 마음을 설득하는 방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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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진심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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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는 정말 많은 부분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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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업 상태의 역학도 있으며,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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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가 이런저런 요구를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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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명료를 하지 않다면 일단 자신을 객관화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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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고집인지 원칙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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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발짝 물러나서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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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설득을 할 때에는 여러 가지 방향으로 준비를 해서 설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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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 가지 광고의 방향 궤도를 살짝씩 변경할 것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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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가 가려워할 것 같은 것들을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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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답안을 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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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괄식, 중문, 미괄식 등등의 답을 여러 가지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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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명제가 궁극에 갔을 때는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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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보일수록 오히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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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창피한 것은 광고주가 무언가 질문을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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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생각 못 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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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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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의미 부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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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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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문학화되어야 그것이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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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명료하긴 하지만 사람의 피를 끓게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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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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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사람의 감정을 동요하게 만든다
— 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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