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오늘은
TBWA의 대표님이신
박웅현님의 온라인 강의를 듣고
정리하고 저의 생각을 덧댄 글입니다
오래 했다고 팀장이 되거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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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감독으로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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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리더가 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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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와 스페셜리스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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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라는 것은 하나의 역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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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라고 과장이라고 그 사람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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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란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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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자기 안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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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질은 엄청나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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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태어나서
사랑하고 아파하고 병들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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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변치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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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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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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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본질이다 (예를 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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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변하는 트렌드가 파도처럼 밀려와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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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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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가 하는 작업은
인간이 만들어서 인간에게 가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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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울림을 만들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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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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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촬영 방법 등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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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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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글 -> 편지 -> 문자 -> 카톡
이렇게 기술이 진화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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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것은 하나의 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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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기술일 뿐 본질적인 의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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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 7천 년가량의 역사에서
이렇게 빠른 기술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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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부터 1900년까지 발전한 기술보다
1900년부터 1950까지 발전 한 기술이 더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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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년 보다 2000년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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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650년보다 기술 발전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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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술의 발전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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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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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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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도 변화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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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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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과 올가닉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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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은 효율을 기계적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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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b의 하드보다
1tb는 2배 정도의 정보를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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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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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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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권 읽은 사람이 500권 읽은 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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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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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빨라지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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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은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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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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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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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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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유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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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지금 왜 이걸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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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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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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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만 이야기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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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는 ’왜’라는 질문이라는 것이 없었다
**** .
무조건 ’신’의 말에 따라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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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우리 시대에 대입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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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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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는 자리에 ’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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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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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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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광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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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를 더 물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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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교육 시스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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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를 가르치는 경우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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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생이 되려고 하는지
‘왜’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지
‘왜’ 의사가 되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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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전부 ‘돈’ 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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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렌드에 따라가는 인사이트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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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안에서 본질을 찾아내는 일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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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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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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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나 본질에도 답이 있지만
지금 현상과 트렌드에도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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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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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t 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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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과 그걸 캐치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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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감, 영감, 느낌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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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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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디어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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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라디오를 잘 이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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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주지사였던
케네디 대통령이 티브이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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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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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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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북 인스타 유튜브
ott 티브이 라디오 스푼 팟캐스트
틱톡 신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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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너무 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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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사람들도 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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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디어를 통해서 광고를 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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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어떤 상태로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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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하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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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푸시를 많이 하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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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풀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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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끌어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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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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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콘텐츠가 너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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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BTS와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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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넓은 광장에서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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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판을 들고 우리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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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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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알아서 모여들게 만들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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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필요하다
— 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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