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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

구독경제 비지니스모델 사지 말고 살게 하라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이번 글은

폴인의 글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구독 경제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구독은 우리가 유튜브 덕분에

더 널리 알려진 말이기도 한데

멤버십이라는 말로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독은 사실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신문, 정수기, 렌터카, 통신 등등

많은 부분에서 구독 경제가

예전부터 활발히 일어나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다시 이 구독 경제의 비즈니스 모델이

다시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작년 11월부터 상품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가전, 가구, 렌털, 용역 등

다양한 부분으로 구독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심지어는 동네 카페, 동네 식당까지

구독권을 만들어서

친구에게 구독권을 선물해 주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구독 경제에 더 힘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IT 기술과 데이터 활용을 통해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기업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고객과 장기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으며

팬덤 마케팅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은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한 캐시카우이죠

고객과의 깊은 관계라는 것은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경쟁보다는 가치 경쟁이 더 중요해졌고

구독을 통한 혜택은 올라가고

혜택에 비한 가격은 저렴해져서

가성비 가치 상품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최근에는 스타일리스트가 큐레이션 하여

추천 옷을 매달 보내주고

톤 28이라는 화장품 구독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으로 화장품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생활용품, 안경, 술, 미술작품, 세탁

자동차, 호텔 라이프까지도 구독 멤버십으로

그 시장이 더 커지고 있으며

더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매월 가격이 비싼

장기 렌터카까지도 구독 경제에 속하는데

현대자동차의 현대 셀렉션이라는 구독 서비스는

59~99만 원이라는 비싼 구독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이후부터 지금까지

무려 5배가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구독 서비스 이용자 중에서

10%가 현대차를 구입하였다고 하니

엄청난 마케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커머스 멤버십도 점차 커지고 있는데

이베이에서 시작한 커머스 멤버십은

한국에서는 쿠팡, 네이버, 옥션의 스마일 클럽 등

멤버십의 회비를 내는 것보다

그 혜택과 서비스가 더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당연히 매출도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쿠팡은 2,900원이던 와우 회비를

4,990원으로 올린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여전히 다른 멤버십 서비스보다

좋은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이용자 수는 계속 유지되면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이 패밀리로 변하는 기간은

6개월 정도로 보고 있으며

팬덤 마케팅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짧은 기간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구독 경제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며

많은 부분에서 비니지스 모델의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