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일 그림 | 김영사 | 2005년 08월 29일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네이버의 프리미엄 콘텐츠
디지털 혁명, 철학으로 읽기의
지식 저술가 이종관 님의
글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의 미래 모습은
세 가지 정도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1. 인공지능 아바타
2. 인공지능을 이식한
죽지 않는 존재
3. 죽음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는 존재
첫 번째 인공지능 아바타
이세돌 vs 알파고를 기억하십니까?
이세돌과 알파고가 대국을 할 때
알파고의 지시에 따라서
바둑돌을 옮기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분
이 분이 바로 인간의 미래를 전망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분의 성함은 아자황
이분의 이름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이 사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의 우리들은
제2의 아자황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목표는 범용 인공지능의
개발입니다
범용 인공지능이란
인간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탑재되어 인간들이
서로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나 능력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 없이는
살기 힘든 세상에 와버렸다
2045년쯤에는
범용 인공지능이 완성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
그때 되면
우리는 범용 인공지능 없이는
살기 힘든 삶을
살 수도 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이세돌과 바둑을 두었던 알파고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아닌
알파고의 명령으로
바둑을 두었던 아자황
우리는 아자황처럼
인공지능이 시키는 데로
살게 되는 것일까??
인공지능이 시키는 데로
살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떤 경쟁력을
가져야 ‘나’ 로써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두 번째 인공지능으로 살아가기
우리의 뇌에 인공지능 칩을 심어서
인공두뇌를 이용하여
빅데이터 분석과 외국어 자동번역 등을
수행하고, 인간의 판단력과 분석
인공지능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슈퍼 휴먼으로서 살아갈 수도 있다
심지어 신체까지 개조하여
3대 500은 우스운 수준으로
운동능력까지 향상될 수 있다
이것을 트랜스휴머니즘이라 한다
줄리언 헉슬리
트랜스 휴머니즘은 1950년대에
줄리안 헉슬리의 주도로
등장을 하였고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되었다
이것은 2016년도 기점으로
레이커즈와일은 미래학자로서
2045년에 특이점이 올 것이라
예견했다
이 특이점이 지난다면
인간의 성능은 가속적으로 증가시켜
포스트 휴먼, 슈퍼휴먼으로 탈바꿈 되며
나아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데우스로 종이 변할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그는 현재 구글의 미래산업을
지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구글은 현재
죽음을 해결하기 위한
캘리코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연구와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죠니뎁 주연의
트랜스센덴스,
키아누리브스의
레플리카가
영화적 상상으로 나온
문화적 산물이다
2045년 ~2050년까지
겨우 30년이 남았다
30년이 지나면
나는 지금 나의 어머니의
나이가 된다
그때가 온다면
현재의 세상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겠지
지금부터 30년 전만 하더라도
화상 통화는 말도 안 되는
기술이었고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상상 속에 존재하지 않는
물건이었다
30년 후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아예 새로운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날이 오기 전에
인공지능이 시키는 데로 살아가느냐
인공지능이 되느냐
나로 살아가느냐
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 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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