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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

2022년의 경제 불황 때문에 생각이 많아졌다

다양한 매체에서

2022의 전 세계 경제 상황을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아졌다

투자 포트폴리오에서도

많은 변화가 이미 일어났고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연준에서는

역시 정확한 말을 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말로

금리를 올릴 수도 있고

안 올릴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

사람들은 애매모호한 말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돈을 옮기기 시작했다

작년 11월부터 점차 옮기기 시작하더니

12월에는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포트폴리오를 수정했다

나는 경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

투자자산 시장은

선반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

이미 시장은 반전되었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공급망이 해결되지 못하면

인플레이션은 오게 될 테고

그러면 경제는 잠시 쪼그라들게 된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린다면

경제는 더 무너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돼버렸다

암호 자산의 규제도 명확히 나오지 않았고

양적완화로 오를 데로 올라버린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은

금세 하락으로 반전되어

넷플릭스, 테슬라는

30% 이상 하락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반응하여

미국 달러 국채는

10% 이상 올랐고

(우리나라 기준)

원()의 가치는 하락했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주춤하게 되었고

경제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하였다

경제 공부는 정말 너무너무 중요하다

금리, 연준, 자산, 펀드, 주식, ETF

적금, 세금, 회계, 장부 등등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정말 중요하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따로 배운 적이 없다

책, 유튜브,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나 스스로가 배웠다

만약 5년만.,.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이것을 중고등학교 때부터

천천히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 대학에서

모든 전공에 필수 과목으로

넣어야 할 것이

기본 경제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와 엘리트 관료들은

우리들이 경제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을 안 좋아한다

그것을 알게 되면

이 사회가 현재

얼마나 불평등하게 돌아가는지

더 명확하게

숫자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경제용어와

문해력, 그리고 사회 정치적으로

기본 상식이 있어야

경제용어도 이해하기 쉽고 편하다

그래도 동학 개미 운동과

부업과 자기계발 열풍이 불고

유튜브의 다양한 콘텐츠 덕분에

사람들이 경제와 돈에 관심이

아주아주 많아졌다

덕분에 나도 많은 정보를 얻었다

(유튜브, 블로그, 레터, 온라인 강의 만세)

앞으로 경제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생각이다

그리고 투자 포트폴리오도

아주 면밀히 분석해서

조금 분산시킬 예정이다

경제 공부는 너무 어렵고

지루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공부 중 하나다

공부해야 할게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