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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

성장을 위한 시련이 왔을 때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주는 조피디입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 평탄하게 차근차근 성장을 하기도 하지만

조금 오래 걸립니다,


그 위의 단계 일로 넘어갈 때는 직급이 올라가는 경우

큰 프로젝트를 맡을 때도 천천히 긴 시간을 두고 일을 하면

성장의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급한 성장, 좀 더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시련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련은

능력보다 큰일을 맡아서 하게 되거나

원래는 일주일 걸릴 일을 3일 안에 해달라고 하거나

이런 시련이 왔을 때, 대처 방법은

  1. 거절을 하는 방법 ( 평탄한 성장)

2.수락 후에 밤을 새워서 해내는 방법 (빠른 성장)

  1. 어떠한 방법을 찾아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방법에 따라 다름)

제 생각에 최악의 방법은

병, 정 혹은 열정페이를 활용하여


“다 너를 위해서 시키는 거야’

“나중에 레퍼런스 되고 좋지”

“다음에 제대로 페이 쳐줄게”


라는 달콤한 말들로 청년이나 대학생, 아니면

새로 창업한 실적이 적은 업체들을 상대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놓고 입 싹닫고 자신의 능력으로 이 일을 해낸 거 마냥

클라이언트한테 떠들어 재끼는 경우도 있죠

제가 아주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왜냐면 제가 이걸 엄청 많이 당했거든요

창업 초기에

창업한지 한 1년 정도는 여기저기 마케팅 대행사한테

참 많이도 당한 것 같아요

물론 포트폴리오가 아직 부족하고

실력이 입증이 덜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라도 이쁘게 하거나

정말 다음에 좋은 일을 주거나

정말 고맙다는 표시를 마음에 와닿게 해주시거나


그렇지 않고 뜯어 먹으려고만 했던 업체들은

아직도 잘 뜯어먹는 업체가 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좋은 소식은 안 들리더라고요


왜냐면 동생들이나 동료 감독들이 물어보거든요

그 대행사 어떠냐고, 그 업체 어떠냐고


그러면 다 말해줍니다

보통 이 업체 믿을만해??라고 물어 오는 경우는

대부분 양아치 업체가 많더라고요 .. 허참 ㅋㅋㅋ

미팅과 말투를 통해서 양아끼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저한테도 다양한 시련이 있었습니다

창업 초기에


생각보다 큰일이 들어왔는데

이걸 왜 우리한테 맡기지??라는 생각


결국 우리가 하긴 했지만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내 돈 나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지만

이건 성장이 1 도 없었어요


그 이유****는 제가 뭔가 주도를 해서 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하는 일이었기 때문이죠


그 이후에 내가 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거 말고는

너무 말도 안 되는 단가나,

심하게 밤을 새거나 하지 말자라고 했습니다


받은 단가의 20%만 더 잘해주자 라는 생각으로

일을 했고, 지금도 그런 마인드로 하지만


가끔 이건 정말 제대로 잘 만들고 싶다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정말 남는 게 없더라도 정말 열심히 하죠.****..


그 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뭔가 커리가 될만한 일

2. 나 자신의 의견이 많이 들어가거나, 내가 리더인 일

3. 콘텐츠의 중심이 되는 대상자의 브랜드


나의 커리어에 빛내줄 만한 일이라고 판단된다면

적은 페이라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또 어떤 경우는

1. 정말 잘 만들고 싶은 영상 콘텐츠인 경우

AND 내가 주도적으로 연출이 가능할 때


이럴 경우도 받은 페이의 2배는 더 일을 하게 됩니다

내 작품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련이 오는 경우에 그것을 받아내서

빠른 성장을 하느냐도 있습니다


3일 밤을 새워 본적도 있고,

정말 하루에 3~4시간씩

2주간 일을 한 적도 있고


제가 해보지 않은 일을

책이나, 선배님들을 찾아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여쭤봐서 방법을 찾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평균적인 페이보다 더 드려서

많은 도움을 받아,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배우면서, 성장하는 그런 방법이 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돈을 많이 얻지는 못하였지만

새로운 꿀팁이나,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얻고, 한번 겪어보니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

기획하는 방법,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내가 이 정도 케파의 일까지 처리 해낼 수 있구나

라는 걸 메타인지가 생기게 되었고


그걸 통해서 점점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단가를 받더라도, 내가 가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교통비가 받는 페이보다 더 나온다 하더라도


일하러 갑니다, 아직도요


영상 한 지 7년 차이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고

메이저 영상이나, 엄청 케파가 큰 영상의

기획, 구성, 인력 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정말 2~3천만 원 이하의 일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포맷도 완전히 다르고요


저는 저에게 시련을 계속 주면서 성장하기 위해서

그 시련 속에서 무언가 하나라도 얻기 위해서

저를 스스로 시련에 넣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계속해서 될 것 같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


배움은 기브 엔 테이크


시간이나 돈을 써서 계속해서 배워나가길 바랍니다


파이팅

약속과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